☆ marooned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열두 개로 갈린 조각난 골목길 어딜 가면 너를 다시 만날까…

• 2017년 1월 20일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 2017년 1월 4일

A어쩜 우리 어쩜 지금 어쩜 여기 둘이 됐을까요흐르는 시간, 별처럼 많은 사람 속에… A’W:  내…

• 2017년 1월 19일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 지어서…

• 2017년 2월 21일

존재해 줘서 참 감사해전화 좀 해줘 내가 함 밥 살게아 요즘 미친 미친 거 같아…

• 2017년 2월 2일

내 눈 속에 그대가 사는데왜 그대만 모르나요내 눈 속에 사랑이 있는데왜 그대만 그걸 못봐요오늘도 내…

• 2017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