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쉴 수가 없어요 1초 2초
시간이 지나가면 이런 아픈 느낌
그냥 사라지겠죠..
눈을 뜰 수가 없어요 1초 2초
눈을 뜨지 못하면 이런 아픈 사랑
다신 볼일 없겠죠..
이럴줄 알았다면
아주 조금만 사랑할걸 그랬나봐
자꾸 가슴을 찌르는 기억에
나 이렇게 아픈데..
널 사랑하게 해놓고
내 전부를 가져가놓고
이젠 끝이라고 말하면
나는 어떡해 이젠 어떡해 정말..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해
이렇게 내맘을 다시 한번
헤저어놓고 가네요
죽고 싶을만큼..
이런 비릿내나는 사랑 이제 그만..
말을 할 수가 없어요 1초 2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아주 조금만 사랑할걸 그랬나봐
자꾸 가슴을 찌르는 기억에
나 이렇게 아픈데..
널 사랑하게 해놓고
내 전부를 가져가놓고
이젠 끝이라고 말하면
나는 어떡해 이젠 어떡해 정말..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해
이렇게 내맘을 다시 한번
헤저어놓고 가네요
죽고 싶을만큼..
너무 힘이 들어 오늘도..
그까짓 사랑이 뭔데
이렇게 날 아프게 해
자꾸만 불편한 내맘이
너무 힘들어 너무 한심해 정말..
널 모른척 해달라고
제발 다른 사랑 하란 말하고
날 버려두고 가네요
죽고 싶을만큼..
이런 비린내 나는 사랑 이제 안녕..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