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갈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수 있는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텐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간주중
우리 지난 날 함께 했던 날을 잊었니
이대로 받아 드릴수 없어
사랑 했던 너 행복 했던 너
내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너 이제 나의 곁을 떠나가려 하겠지
이제 끝이라는 걸 믿을수가 없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텐니
어떻게 너를 잊어 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 있는 나를 안아 줄수 없니
너를 잊고 살아 갈 자신 없는데
다시 사랑을 할수는 없을 꺼야 (제발~ 하아~!)
너에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텐니
어떻게 너를 잊어 내야 하는데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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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서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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