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ni : Sister Princess Ending Theme
제목 : 날개
作詞 : 有森聰美
作曲 : 池田浩雄
編曲 : 太田美智彦
歌 : 堀江由衣
ちっぽけな空(そら)を見上(みあ)げて 息(いき)を吸(すい)いこむ
칫포케나소라오미아게테 이키오스이이코무
조그마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숨을 들이쉬어
綠(みどり)の香(にお)う空地(あきち) 見慣(みな)れた風景(ふうけい)
미도리노니오우아키치 미나레타후우케이
익숙해진 풍경의 녹색 향기가 나는 공터에서.
今日(きょう)より明日(あした)のほうが 違(ちが)う景色(けしき)を
쿄오요리아시타노호오가 치가우케시키오
오늘보다 내일 쪽이 다른 모습을
抱(だ)きしめていられるために 助走(じょそう)をつけて
다키시메테이라레루타메니 죠소오오쯔케테
안고 있을 수 있기 위해서 도움닫기를 해봐.
この翼(つばさ)を大(おお)きくひろげ 見付(みつ)けて行(ゆ)きたい
코노쯔바사오오오키쿠히로게 미쯔케테유키타이
이 날개를 크게 펼쳐서 찾아가고 싶어.
ずっとまだ見(み)ぬ世界(せかい)の果(は)ての 大切(だいせつ)な物(もの)を
즛또마다미누세카이노하테노 다이세쯔나모노오
계속, 아직 보지 못한 세계의 끝의 소중한 것을
もう心(こころ)に溢(あふ)れる羽(はね)が 持(も)ち切(き)れなくって
모오코코로니아후레루하네가 모치키레나쿳테
더 이상 마음속에 넘쳐나는 날개를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
鼓動(こどう)が驅(か)け足(あし)で 何度(なんど)も騷(さわ)がしく過(す)ぎる 每日(まいにち)が好(す)き
코도오가카케아시데 나응도모사와가시쿠스기루 마이니치가스키
고동이 달리는 다리를 통해 몇 번이고 소란스레 전해지는 매일이 좋아
大空(おおぞら)を飛(と)んだ夢(ゆめ)を見(み)て 目(め)を覺(さま)したなら
오오조라오 토응다유메오미테 메오사마시타나라
드넓은 하늘을 날아가는 꿈을 꾸고 눈을 뜬다면
何(なん)でもできる氣(き)がして 街(まち)へと出掛(でか)けた
나응데모데키루키가시테 마치헤토데카케타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마을로 나섰어.
今(いま)ならコロンだって 立(た)ち上(あ)がれそう
이마나라코론닷테 타치아가레소오
지금이라면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
淚(なみだ)を堪(こら)えれば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する
나미다오코라에레바 쯔요쿠나레루키가스루
눈물을 참는다면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この翼(つばさ)が羽擊(はばた)く限(かぎ)り 試(ため)して見(み)たいよ
코노쯔바사가하바타쿠카기리 타메시테미타이요
이 날개가 펄럭이는 한 시험해 보고 싶어
生(う)まれてきた意味(いみ)も勇氣(ゆうき)も 刻(きざ)んで飛(と)びたい
우마레테키타이미모유우키모 키자응데토비타이
태어나 온 의미도, 용기도, 가슴에 새기고 날아가고 싶어
もう心(こころ)に溢(あふ)れる思(おもい) 持(も)ち切(き)れなくって
모오코코로니아후레루오모이 모치키레나쿳테
더 이상 마음속에 넘쳐나는 생각들 가만히 둘 수 없어서
加速(かそく)してもっと遠(とお)くへと
카소쿠시테못토토오쿠헤토
‘속도를 올려 좀 더 먼 곳에’라고
望(のぞ)み續(つづ)けてる 生(い)き方(かた)が好(す)き
노조미쯔즈케테루 이키카타가스키
계속 바라고 있는 삶의 방식이 좋아.
ずっと探(さが)してきた物(もの) 大切(だいせつ)な物(もの)は
즛또사가시테키타모노 다이세쯔나모노와
계속 찾아왔던 것, 소중한 것은,
時間(じかん)が敎(おし)えてくれる物(もの) 見(み)えてくる物(もの)だった
지카응가오시에테쿠레루모노 미에테쿠루모노닷타
시간이 가르쳐 주는 것, 스스로 보여지는 것이었어.
この翼(つばさ)が羽擊(はばた)く限(かぎ)り 夢(ゆめ)がある限(かぎ)り
코노쯔바사가하바타쿠카기리 유메가아루카기리
이 날개가 펄럭이는 한, 꿈이 있는 한
亡(な)くさない情熱(じょねつ)がきっと 見付(みつ)けた 見(み)つめてきた
나쿠사나이죠네쯔카킷또 미쯔케타 미쯔메테키타
사라지지 않는 정열이 반드시 찾아냈어, 바라봐 왔어.
全(すべ)ての物(もの)が 何(なに)より大切(だいせつ)な物(もの)だと 築(きず)き始(はじ)めてる
스베테노모노가 나니요리다이세쯔나모노다토 키즈키하지메테루
모든 것들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며 쌓아 올리기 시작했어
だからゴ-ルなんていらない
다카라고루나응테이라나이
그러니까 결승점 따위는 필요없어.
まだ見(み)ぬ世界(せかい)へ この翼(つばさ)を飛(とば)し行(ゆ)きたいよ
마다미누세카이에 코노쯔바사오토바시유키타이요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 이 날개를 펼치고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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