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모르나요
내가 여기있는 이유는
그댄데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이렇게 가슴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미치게 보고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날 모르나요
내가 여기있는 이유는
그댄데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이렇게 가슴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미치게 보고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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