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fresh collaboration 2008 it’s bigbang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지금 그대가 너무 그리워 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는지
너만 생각하면 머리아파. 독하디 독한 술같어.
술뿐이겠어. 병이지. 매일 앓아 누워. 몇 번 인지.
내일이면 또 잠깐 잊었다가 또 모레쯤이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어떡해. 아직 내 사랑 유효한데 돌아올꺼라고 믿는데 난 너만 기다리는데
난 너를 사랑해. 이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혹시 그대가 미안해한다면 내 얼굴 보기 두렵다면 girl
그런 걱정 하덜덜덜 마. 너라면 힘이 펄펄펄 나.
보고 싶은 그대 얼굴 저 붉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지는걸
Oh baby baby 다 지나간 시간 우리가 함께한 추억 잊진 말아줘.
눈을 감아. 소리없이 날 불러준다면 언제라도 달려 갈께요.
Everyday every night I need you.
난 너를 사랑해. 이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을 이젠 볼 순 없겠지만
후횐없어. 그저 바라 볼수 있게 붉게 타주오.
ah- ah- ah- ah-
해가 뜨고 해가 지네. 노을 빛에 슬퍼지네.
달이 뜨고 달이 지네. 그대 기억 또한 무뎌지네.
해가 뜨고 해가 지네. 노을 빛에 슬퍼지네.
달이 뜨고 달이 지 네. 그대 기억 또한 무뎌지네.
난 너를 사랑해. 이세상은 너 뿐 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on-ce again. ah- ah-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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