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봐 너의 잠은 그 죽음의 친구 내맘에 그늘을 짓는 그 썩어버린 나무 허무 한 하루하루 살이 인생은 너무 허무한 모래시계 지나간 내일 모레 뻥뚤린 빈공간에 잊어버린 내 영혼에 불러주는 슬픈노래 돌이킬 수 없는 사랑 또 다시 오늘 이밤 내꿈에 배반바람 운명에 장난으로 시작된 우리의 만남 시작은 끝의 절반 liquor shots to my 세상 나만의 외로움 벙어리의 괴로움 첫 사랑에 기쁨보다도 고통스러운 아픔 깨진 어항속에 붕어보다 숨가쁜 인생에 여자같은 것 언젠가 나를 버리겠지 난 포기할 수 없어 난 할 수 있어 꿈을 찾아 나가 난 할 수 있어 우리왔어 나타났어 다시 돌아오는 길 막을 순 없어 come and get some (yes son) if you want some (yes son) 지금부터 너의 시작됐어(* 2) 단지 환상속에서만 존재했던 나에 꿈 그것이 망상이라고 느끼기까지는 항상 현실의 거대한 벽에 부딪혔을 뿐 그대도 좋다면 한번만이라도 꿈꿔 볼 수 있다면 이 나에 꿈이 만약 이루어 질 수 있다면 그대 이 창창한 젊은날 모든 것을 나에 사랑까지도 버려야만 하는 군대 2년 반이란 시간 너무나 많은 것을 잃게되네 피하고만 싶은 시간 군대간 보고픈 나에 친구 나체 가족 이 세상에 이별없는 끝없는 사랑속에 살아갈 수 없나 질투와 시기심 드러운 욕심 모두다 버리고 하고싶은 대로 우리가 원한대로 그렇게 살아가고 힘없다고 억압받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 내가 원하는 세상 단지 나에 작은 희망 A yo bust it, you rocken with the original drunken tiger forever finessen this is how we function, this mic in my possesion making me the president for lyrical elements and development of procesis, word life that’s in my testis to the million in attendance in my chromosome chem istry, yo the camp evidently definition of set the next measure that’s finesse and that’s as good as it gets.
최근 글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엠투엠 (MTOM) ☆ 13. 세글자 (루루공주Ost)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널 잊고 살수만 있다면쉴세없는 눈물을 잠근채나의 그리움을 꺼둔채한번 꼭한번이면 될텐데난 참 그말이…
- 2017년 1월 5일
맘 편히 (Comfortable) – ONE ,Simon Dominic,Gray ☆
Simon Simon DominicSimon D o m i n i c oh ohSimon Simon DominicSimon D…
- 2017년 1월 1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 Something Love
도대체 알수없는 이느낌 말로 표현하긴 힘들어 온종일 머릿속엔 니 생각뿐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너처럼 눈치없는…
- 2017년 1월 29일
Davichi (다비치) ☆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바람 불면 힘들 텐데왜 괜찮은 척 버티죠흔들리면 어때서가지 같은 두 손 뻗어낙엽들을 빼앗길까움켜쥐고 애썼죠비도 날카로운…
- 2016년 12월 30일
Demi Lovato & Joe Jonas ☆ Wouldn’t Change A Thing
[Demi (Joe):] It’s like, he doesn’t hear a word I say His mind is somewhere…
- 2017년 2월 21일
EXO ☆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Falling in love again I guess I’m falling, falling Falling in love again this time…
- 2017년 2월 7일
☆ I Got A Boy – Girls’ Generation ( 소녀시대 ~ SNSD )
Ayo! GG! Yeah Yeah 시작해 볼까? 어-머! 얘 좀 봐라 얘,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릴…
- 2017년 1월 14일
☆ 이승기 – 사랑이 운다 (20120601 200850)
한 걸음만 빨랐다면한 걸음만 늦었더라면그때 우리 아픈 인연비켜 갈 수 있었는데밀어내도 소용없다이젠 너를 못 보낸다울고…
- 2017년 1월 14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