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런 내 하루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지난 기억보다 바래왔던 나의 그 꿈을 찾아
망설이면 시작되지 않아 고민들 모두다 벚어버려
어제밤 짧았 던 작은 꿈에 어리광을 부리고 싶진않아
널 향한 어른스런 소원들을 그대로 놓아 버린체
사랑이 전부라고 말할거야
우리들은 이제가 시작이라고
드 넓은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새처럼
꿈꾸던 미래를 너와 나 함께 그려가보자
떠나자 이길이 저멀리 계속된다해도
언젠간 내안에 너만을 영원히 지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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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사 3기 오프닝 I am(애니원)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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