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이름으로 아침을 깨우는 소리
난 이미 너라는 것을 알아 어둡고 힘들지라도
조금만 참고 견뎌 줘 언젠가 너를 데리러 갈께
괜찮아 나는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걱정돼
그 날은 생각보다 길지 않아 달력에 또 하룻날을 지웠어
사랑해 그 말만으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조금씩 앞만 보며 걸으면 돼 눈물은 고독의 친구일 뿐
In my dream, I dream of you. Just you
모두 다 잘들 있는지 언제나 함께였는데
왜냐고 물었을 때를 알아
그때는 나를 생각해 혼자가 아님이라고
하지만 너는 슬퍼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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