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여 전사들이여 S-Gate 13
수백년간 mosh놈들이
만들어 놓은 메탈리언
녀석들에게 당한 고통,
그리고공포.
무엇이 다시 mosh녀석들과
손을 잡게 만들었나?
그것이 바로 메이코스모스의 의미.
파괴,폭력,공포조차도
느끼지 못한 극한의 상황이 만든
나의 이름 페리온.
내가 지금까지 지켜온
i’m ready for die for
나의조국 nova.
captain 오딘과 함께
불사의 의지로 뛰어든
s-gate 13 조차도 무력히
무너져 버린 나와 오딘의 의지.
인류여! 그대는 노바와 함께 영원하리!
전사여! 후손의 책에 그대가 기록 되리!
저기 저 앞의 알골제국이
당신을 기다리나? 보이나?
노바제국의 glory, very slowly
나가자 영원한 노바만의 자유 위해.
당신을 기다리오 프린세스 아르테미스.
폭음 그리고 굉음이 교차하는
이곳이야말로 세상의 말로와 같은
아비규환.
쓰러지는 기간테스의 외마디
비명과 같이 새로운알골 폐성
붉은 행성 아틀라스 메탈리언의
아들들의 붉은내의 고지가 되어버린
버림받은 빙하행성케토스
탄탈로스가 무너짐과 동시에
적은 고르곤,
노바의 저주가 영원히
머물 메두킨의 행성.
3885년 인간과 피조물의
운명, 생존,명예를 걸고단
한번의 건곤일척.
여기저기 쓰러져가는
아군병이 노바의 영원한
암흑을 안겨줄 패배를 의미하나?
신이시여! 그대가 어딘가에
있다면 mosh녀석들의
구원까지 지켜주오!
하늘이여! 그대가
노바제국의 편이라면
마지막 5분을 우리가
지키게 하소서.
노바 1492년 노바들의
운명을 건 메탈리언과의
전쟁 이제부터 시작.
서기 3885년 mosh와의
역사적인 동맹채결
우리들은 영원하리.
태초부터 있었듯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영원까지 살아남을
노바제국 만세.
전우주의 지배자가 다시
한번 우리들이 되어버릴
그날까지 우린 생존하리.
노바 1492년 노바들의 운명을
건 메탈리언과의 전쟁
이제부터 시작.서기 3885년
mosh와의 역사적인 동맹채결
우리들은 영원하리.
태초부터 있었듯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영원까지 살아남을
노바제국 만세.
전우주의 지배자가 다시 한번
우리들이 되어버릴 그날까지
우린 생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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