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죠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못 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못 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그대 그댈 그댄 그대 그댈 그댄그대 그대 그댄 대박 대박
최근 글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서주경 ☆ 081/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작사 장대성 작곡 김진룡 노래 서주경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 2017년 1월 1일
Gary & 郑仁 ☆ 사람냄새(人情味)
개리)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걸을 때마다 찰랑찰랑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모든…
- 2017년 2월 18일
“Weird Al” Yankovic ☆ Word Crimes
[Intro:] Everybody shut up, WOO! Everyone listen up! Hey, hey, hey, uh Hey, hey, hey…
- 2017년 1월 22일
☆ park shin hye – break up for you (넌 이별 난 아직)
거짓말 이길 내 귀를 믿지 못해 지금 난이길 혼자서 걷지 못해 너의 말보다 그 눈이…
- 2017년 2월 17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