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Simon Dominic]
The Triumph , Lotimist , DJ Swtich ,
그리고 멈추지 않는 Simon D.o.m.i.n.i.c.
The Triumph, 그것을 위한 마지막 beat
별 볼 일 없는 그 곳에서.
[Verse 1 : Simon Domimic]
Yeah, 여태껏 넌 대체 무슨 짓을 해 온 거지?
알고 나면 조금씩 엇 비슷 비슷해
그러나 재조명할 시간은 없어 ‘disrespect’
이것을 짓밟고 날카롭게 그놈들의 옷깃을 찢을래
적당주의 속에서 감을 잃어가는 젊은이들의
가물거리며 꿈틀대는 꿈의 거리에서
허리꺾인 자존심조차 일으킬 힘 하나없는
나머지 궁상들. 소리 소문을 부추기지 날 실컷
웃겨 줬던 실 없는 shitcom 발전에 뒤쳐져
헤매이다 부질없어진 놈들이 구시대의
평균점으로 둔갑 병균처럼 퍼져 나가고 있을 때
내가 펼쳐놓은 hot bans
탁월한 나의 top verse로 간파했던
가짜들의 착각들을 더 깎아내려 내 시작은
좀 불리한 권위를 잡고 있었지만
이 게임의 끝에서 창출한 승리는 나의 것
[Chorus : DJ Switch]
[Verse 2 : Simon Dominic]
Yeah the 2nd Chapter 니가 만든 소우주
bang bang click bang 흩어지는 폭죽
불행의 레코드판 위에서 빙글빙글 징그럽게
춤을 추는 twinkle single
그러나 결국! 빛이 꺼진 star들
요즘엔 누가 잘 나가? 의심의 폭락 이후
질서 없는 놈들의 한마당이 연출되기 시작.
무대위 우쭐대고 있던 조무래기들아
당장 내려와 huh I’m scissors
혀속에 장식된 트라이앵글을 끊어 버릴지도
모르니까 방석깔고 묵념해 미치도록
날 원하는 이들의 입김에서 이어진
황홀한 입술 자국은 달콤한 진실을
바라고 있지 그건 내겐 강같은 변화를
읽는 것과 내일의 둔탁같은 편안함을 기대하는 것
만큼 설레이네 Mr.Victory! 조금만 기다리게
고통을 꿰뚫고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테지.
1+1은 지금, 좀 이르나?
SNL League. the next season
그래서 뒤로 미뤘지 미분양된 토지를 일궈왔지
기름지게 더 따뜻한 숨을 쉴 수 있게
여전히 억지스런 업의 법들은 내 목을
조르네 일상의 컨텐츠들은 전부 pomo cake
이미 시작된 판의 분주함. 난 패를 돌린다
술수를 쓰기전에 니 팔에 꽃아버린 dead ringer
[Chorus : DJ Switch]
[Bridge : Simon Dominic]
The triumph. signs from the future 연쇄적인
자극의 자국들로 굳혀진 내 강철같은 영혼을
이끌고 적진을 밟고 올라서서 연주할 승리의
hom the triumph. signs from the future
연쇄적인 자극의 자국들로 굳혀진 내 강철같은
영혼을 이끌고 적진을 밟고 올라서서 연주할
승리의 hom
[Shoutout : Simon Dominic]
나와 명백한 Mr.Lee (The triumph)
내 혼란속의 형제들과 ‘두사람’ (The triumph)
dms crew ‘바늘소리’ (The triumph)
가리온, soulmate (The triumph)
tyle music let’s go (The triumph)
bigdeal records yo (The triumph)
부산, 광역커넥션 (The triumph)
한국, world wide (The tri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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