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옛날 스타일~)
(아~ 옛날이여)
1.박승일)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본다
2.김명훈)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오빤 옛날 스타일~)
다같이)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옛날이여
(간주 – 45초)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다같이)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X 6)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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