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비가 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내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 수 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그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두눈이 멀듯 아픈 사랑도
괜찮아 위로하는 한사람
그대품속에 나를 맡긴다
봄날에 녹는 어느 겨울처럼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수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그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시간이 잠든 세상의 끝에서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마지막 눈감는 그날에도
이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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