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あの頃って 僕たちは 夜の空を信じていた
(아노 고롯테 보쿠타치와 요루노 소라오 신지테-타)
그 시절엔 우리들은 밤 하늘을 믿고 있었어요
同じ向きの 望遠鏡で 小さな星 探した
(오나지무키노 보-엔쿄-데 치-사나 호시 사가시타)
같은 방향을 한 망원경으로 작은 별을 찾았어요
いつもそばに 誰かいて 孤獨の影 紛らせた
(이츠모 소바니 다레카 이테 코도쿠노 카게 마기라세타)
언제나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고독의 그림자를 감췄어요
停電した 夏の終わりに 手さぐりして キスをしたね
(테-덴시타 나츠노 오와리니 테사구리시테 키스오 시타네)
정전된 여름의 끝날 무렵에 손으로 더듬어 키스를 했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煌めいてる 星たちは 誰かが もう見つけてる
(키라메이테루 호시타치와 다레카가 모- 미츠케테루)
반짝이고 있는 별들은 누군가가 이미 발견한 거예요
光のない 闇のどこかに まだ見えない 未來がある
(히카리노 나이 야미노 도코카니 마다 미에나이 미라이가 아루)
빛나지 않는 어둠의 어딘가에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어요
記憶が星座のように 輝きながら繫がる
(키오쿠가 세-자노요-니 카가야키나가라 츠나가루)
기억이 별자리처럼 빛나면서 이어져요
バラバラに見えていたけど 今ならわかるよ
(바라바라니 미에테-타케도 이마나라 와카루요)
뿔뿔이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요
記憶が星座のように ひとつになって敎える
(키오쿠가 세-자노요-니 히토츠니 낫테 오시에루)
기억이 별자리처럼 하나가 되어서 알려줘요
偶然のしわざじゃなくて 選んだのは 僕のWILL
(구-젠노 시와자쟈나쿠테 에란다노와 보쿠노 will)
우연의 소행이 아니라, 선택한 것은 내 의지
過ぎてく過去は すべて 自分の通り道
(스기테쿠 카코와 스베테 지분노 토-리미치)
지나가는 과거는 모두 내가 지나온 길
この夜の空に 變わらない永遠が 見守ってる
(코노 요루노 소라와 카와라나이 에-엔가 미마못테루)
이 밤 하늘에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 지켜보고 있어요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