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을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을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sbyr9521” 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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