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는 돌아올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네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애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내곁에 잠들수 있게
그렇게 그립니 아직도 울고 있니
모두 다 주어도 모자란거니 난
이렇게 사랑해도 가질수가 없는 네맘을
원망하며 돌아서봐도 나 역시 널 잊을수 없어
난 너를 기다릴게
네 마음 문을 열고
네가 오기를 내게 와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너만을 위해 살고 있는 나를 기억해
혼자 아닌 둘이면 무엇도 두렵지는 않아
네가 곁에 있어 영원히
난 기다림의 끝에 네가 오는 날에
누구보다 더 환한 모습으로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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