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 no a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부르는걸
시간이 나를 다 버리고
내 슬픔도 이젠 멀어져가 점점..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