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말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임같은거
남 모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말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임같은거
남 모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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