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ear Me Down feat. Dok2 (prod by Loptimist)
(Verse 1 – Simon Dominic)
yeah 채찍이 필요해 일종의 sadist같이
막 때려 매 자국을 문신처럼 새긴
밤들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니까
이건 진보의 칼로 몇 번이나 담군 힙합
밀어붙이는 기세는 거의 장군님감인
simon dominic, dok2 gonzo가 깡그리다
잘라내줄게 저질의 근본부터 소름돋게
그것들을 씹어대는 내 랩은 마치 도루코칼!
내 믹스테잎은 underground 자영업
doin’ this for hiphop to get more further
난 열아홉 도끼만큼 notorious
값진 목소릴 가진 대신 값비싼 목걸인 없어
서로 얼굴 붉힐 입담보단 경쟁의 불길이 팍
튀는걸 원해 들려줄게 먼저 breakin’ it down
simon says ‘get tha fuck up’ like pharoahe monch
덤벼 니가 누구든 fuck you very much
(Verse 2 – Dok2 a.k.a Gonzo)
ayo 난 담배 대신 내 고집을 피워
알콜 대신 내 flow에 의지해 복잡한 내 머리를 비워
비열한 거리의 치여 찢겨진 love and my peace
please 개소린 치워 bitchez can’t fuck wit my steez
knees down 무릎꿇어 로우 킥을 맞은듯
bottom to top 다 똑같은 시작 다른 끝
한웅큼 손에쥔 rhyme 언제든 뿌려줄게
뿌린만큼 얻은 수확까지다 싹 쓸어줄테니
어서 그 손 떼 이것은 Thunderground Shit
여태 난 돈이 아닌 soul, respect을 벌어왔지
멀어 갈길이 넘 험해 don’t fuckaround b
you ain’t a crown youz a clown boy 못걸어같이
thoro rockers 싸구려 스피커에서도 내 랩은
깨끗한 소리로 퍼져 절대 못 따라올 level
everest보다 더 높은 나의 위치
개나 소나 기어오르지만 평생 man you could never rea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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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Me Down feat. Dok2 (prod by Loptimist)
simon dom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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