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내 나이를 더해가네요
아직도 내 맘은 꽃처럼 어여쁜데
또 하루 또 하루 세월은 내 나이를 더해가네요
한참을 걷다가 이제서야 돌아 보네요 ///
날 아는 모두들 잘 계시는지 가끔씩 내 생각도 하긴 하실까 ///
바쁘게만 살다보니 잃어버린게 많아 사랑도 사람도
세월에 붙잡히고 뒤척이다 잠이 들면 똑같은 하루하루
해놓건 내 손에 없고 나이만 먹었습니다 ///
날 아는 모두들 잘 계시는지 가끔씩 내 생각도 하긴 하실까 ///
바쁘게만 살다보니 잃어버린게 많아 사랑도 사람도
세월에 붙잡히고 뒤척이다 잠이 들면 똑같은 하루하루
해놓건 내 손에 없고 나이만 먹었습니다 나이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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