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