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on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천천히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딛어
인연의 사슬을 풀어줄 사람은 어디 있을까
Verse 1
수많은 사람과 사람의 사이, 인연을 꿰뚫고 지나가는
이 세상 아무도 모르는 참 비밀을 그대가 알고 있다면
내 가슴 깊숙한 곳으로부터 피어오르는 너 같은 느낌을 가진 너같은 사람을 원해왔어
그냥 잊어 버리고 지나가 버릴수 있는 감정을 기억 한다면
아무런 기척조차 느낄수 없는 등 뒤를 자꾸만 뒤돌아 본다면
그래서 미약하지만 지나간 날들을 향해서 미소를 짓는 가면을 애써 외면했어
그렇게 연결된 너와 나의 Community
차갑게 식어 말라 비틀어진 내 병든 영혼이 꿈틀거리는 소리의 Velocity
난 보란듯이 혼자가됐지 되돌아오는 부메랑처럼 뒤돌아보면 니 미래가 보여
꼬이고 꼬인 연(緣)의 사슬을 풀어줄 사람은 어디 없나
두 눈을 감고서 두 귀를 막아도 저 멀리 아득히 들리는 목소린 어딜가나 나를 쫓아와
영혼으로부터 겁(劫)으로 바뀌는 Tension 이렇게 너와 날 하나로 잇는 Connexion
Hook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또 다시 너의 영혼을 느끼고 싶어)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주검 안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속삭임)
i cant wait (영혼 속에 깊이 깃든 i cant wait)
Verse 2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가슴에 비처럼 내리는 지도
깊숙한 공간에 열리는 외길을 따라서 내딛는 시도
잠시도 흐트러트리면 무너져 버리는 구도
이제 끝내 다다른 살아있는 단서의 심연 속으로 도무지 비켜 설 수가 없도록
날 막는 벼랑끝에서 남은 건 오로지 두 손에 움켜쥔 퍼즐
겉돌고 맴도는 삶으로 묶인 사슬, 내 가슴
내가 쓴 이 가면을 버리고 진실한 영혼이 말하는 소리를 향해서 걸음을 딛어
그렇게 연결된 너와 나의 Community
차갑게 식어 말라 비틀어진 내 병든 영혼이 꿈틀거리는 소리의 Velocity
난 보란듯이 혼자가됐지 되돌아오는 부메랑처럼 뒤돌아보면 니 미래가 보여
꼬이고 꼬인 연(緣)의 사슬을 풀어줄 사람은 어디 없나
두 눈을 감고서 두 귀를 막아도 저 멀리 아득히 들리는 목소린 어딜가나 나를 쫓아와
영혼으로부터 겁(劫)으로 바뀌는 Tension 이렇게 너와 날 하나로 잇는 Connexion
Hook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또다시 너의 영혼을 느끼고 싶어)
i cant wait to feel your skin (숙명처럼 외롭게 피어난 고독의 그림자)
i cant wait (가슴속에 되새긴 i cant wait)
Bridge
영원을 바라며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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