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다시 찾아온 추억의 계절
잊고 있던 첫 눈같은 널 향한 감정
곳곳 거리마다 남겨놨던 기억
I’ll be your man 수줍던 고백
우리 함께 듣던 이 노래
이제 내 마음을 아련하게 만드네
너를 지킬게 우린 영원해
셀 수 없던 약속들이 또 생각나
있잖아..거리마다 남겨놨던 너의 추억들
‘I love you’라던 네 목소리가 다시 들려와
I’m missing you 꿈처럼 행복했던 기억도
나의 모든것을 사랑해줬는데
결국 바보 같은 나의 자존심에 ‘미안해’
한마디 못한 그때, 돌아보면 그때가 가장 행복해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Last Chirstmas 하늘에선 눈이 내려와
너와 나 아직도 같은 하늘 아래 있을까?
I know my all is you
그래 난 지금 너를 만나고 싶어
우리 함께 듣던 노래 소리가 들려
너와 함께 했던 기억 내 모든 소원 빌어
and still you’re my special one
Once bitten and twice shy
I keep my distance but you still catch my eye
tell me baby, Do you recognize me?
Well, It’s been a year. It Doesn’t surprise me.
radio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
we always listened to it 그 언젠가
나를 바라보던 눈빛 두근되던 심장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의 모습
떨린 입술 달콤했던 키스
세상 모든 것이 내 것 같아
수백번 고백해 I want you
수백번 다짐해 I love you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내 모든 것들을 걸어
나 용기내서 너에게 전화 걸었어
잘 지내는지 또 뭐 하고 사는지…
그러다 혼자라는 말에 또 설레이는 가슴
하얀 눈이 내린 white christmas처럼
포근해진 그대의 미소
저기 혹시 말야..잠깐 만날수 있을까?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Last Chirstmas 지난 추억은
이젠 잊었다고 난 믿었는데
또 다시 그 날이 오면
넌 여전히 someone special
사랑이란 말 솔직하게 난 누굴봐도 아직 자신이 없어
난 너여야만해 아직 늦지 않았다면 나를 용서해
너를 혼자 둬서 외롭게 만든 이별이란 힘든 시간을 줬던
나 다시 말할게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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