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엔 아직도 니가 살아 너를 보내주지도 못해
밥을 먹어도 잠을 청해도 항상 내곁에 있는데
귀를 막아도 눈을 감아도 왜자꾸 내앞에 나타나니
말을 걸어도 너를 불러도 넌 왜자꾸 날 외면하니
떠나갔지만 곁에 없지만 마치 함께 있는것 같은데
내눈엔 아직 니가 보이는데 넌 왜 모른채하니
다끝났지만 보내줬지만 니가 곁에 있을껏만 같아
미친사람처럼 계속 너만 찾아 널 보내주지도 못해
아직도 난 너 밖에 몰라 흔한 청소조차 하지 못해
돌아 올까봐 니가 올까봐 너를 지우지도 못해
떠나갔지만 곁에 없지만 마치 함께 있는것 같은데
내눈엔 아직 니가 보이는데 넌 왜 모른채하니
다끝났지만 보내줬지만 니가 곁에 있을껏만 같아
미친사람처럼 계속 너만 찾아 널 보내주지도 못해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사이 어긋나 버린건지
너와나 미치도록 사랑했었는데 워~
함께했는데 사랑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너없이 숨쉬기도 힘든난데 아픔만 주는건데
안고 싶은데 보고싶은데 니가 너무나도 그리운데
미친사람처럼 계속 널 기다려 널 보내주도 못해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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