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워 그대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 기도했지..
불꺼진 병실안은 내 사랑하는 사람 힘에겨운 숨소리뿐..
늘..해 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 지켜봐주던 사람..
그래….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붙잡아야 해..
지난날…그대 내게 주었던..사랑.. 한번 더 느낄 수 있게..
이제 그만 눈을 떠..내 기도 듣고 있다면…
그대한번..다시 웃어봐…
……………….간주……………….
그래…나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붙잡아야 해..
지난날..그대 내게 주엇던 사랑..한번 더 느낄 수 있게…
이제 그만 눈을 떠..내 기도 듣고 있다면..
그대 한번..다시 웃어봐….
이제 그만 눈을 떠..내 기도 듣고 있다면..
그대 한번..다시 웃어봐…
나에게 저런 고통은 주지 말오..
나보다 먼저 가는일 절대로 없기..
저렇게 비껴 가는 사랑..정말로 싫오..
……………………………….To. One Love
—————–
비껴가는 사랑
니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