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왠지 그대를
오늘밤 왠지 널
오늘밤 왠지 그대를
그냥 보내긴 아쉬워요
날 두고 가지마요
오늘밤 왠지 그대는
오늘밤 왠지 넌
오늘밤 왠지 그대는
어떤 빛보다 짜릿해요
내 맘을 녹이네요
외로운 밤엔 야한 생각도 했어
밤새워 널 그리다 애국가를 불렀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냐
널 갖고 느끼고 안아보고 싶었어
널 품에 가득히 안아주고 싶었어
오늘밤 왠지 그대는
오늘밤 왠지 넌
오늘밤 왠지 그대는
어떤 밤보다 아찔해요
내 맘을 적시네요
비오는 밤엔 가끔 상상을 했어
넌 너무 아름다워 매일밤 난 널 원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냐
널 갖고 느끼고 안아보고 싶었어
널 품에 가득히 안아주고 싶었어
널 보면 그래 내 맘이 두근
내 몸이 세근 말을 듣지 않아
널 보면 그래 느껴보고 싶어
만져보고 싶어 baby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냐
널 갖고 느끼고 안아보고 싶었어
널 품에 가득히 안아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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