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지기까지..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난
그 숨가뿐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봐
이제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있을 떨구어 낼때까지..
꽃이 지기까지..
—————–
꽃이지기까지
박강수
꽃이지기까지..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너였기에 난
그 숨가뿐 너의 향기 느낄수가 없었나봐
이제 너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어
그동안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과 가지만 남아 있을 떨구어 낼때까지..
꽃이 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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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지기까지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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