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려야만 한다 진정 잊어 버려야만 한다
오고가는 먼길 속에서
인사없이 헤어진 지금은 누구던가
그 사람으로 잊어버려야만 한다
온 생명 모두 흘러가는데 있고
흘러 가는 한줄기 속에 나도 또 하나 작은 비둘기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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