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268년 세상의 권력 다툼이 극에 달하여
약탈과 싸움을 일삼으니 배고픔에 시달리며
행복을 빼앗긴 백성들은 웃음을 잃게 되었다
하늘이 이를 불쌍히 여기사 만 백성의 가슴에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새를 한마리 보내어
지금에 이르렀으니 그 이름하여 바로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ye
워~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워~ 한숨 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오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ye~
워~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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