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 Cry Cry>
새빨간 장미처럼
가시 같은 말로 날 찌른 너
넌 마치 문신처럼
지우려 할수록 깊게 패여
Cry Cry Can’t you see the music
불꽃처럼 뜨겁게 You’re ma boy
Baby can`t you see that look at my eyes
슬픔에 빠진 내 두 눈을 봐 Uh Uh
붉은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던 나를 울리지마
난 중독된 것처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해
넌 마치 감옥처럼 니 안에 날 가둬버렸나 봐
Cry Cry Can’t you see the music
불꽃처럼 뜨겁게 You’re ma boy
Baby can`t you see that look at my eyes
슬픔에 빠진 내 두 눈을 봐 Uh Uh
붉은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던 나를 울리지마
Baby can`t you see that look at my eyes
슬픔에 빠진 내 두 눈을 봐 Uh Uh
붉은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던 나를 울리지마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
돌아온단 니 말 믿지 않아 Uh Uh
붉은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사랑했던 나를 울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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