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속에
느껴지는 내일이란 날들
태양이 지는 곳에 서있는건 외로움
매일같이 보이는 저 하늘이
한순간에 검게 물든다면
매일같이 느끼던 내 체온이
한순간에 휴 -0도라면
엄마에게 물어보았지
설거지 같이 쉬운 인생은 없을까?
mother saying listen to yourself
there ain’t no easy way out of here
mama get me out. get me out of here
나 언제
나 너에게
말할수 있을까 부족해
시간이 우리들 안에서
부서져 남은건 무수한
조각들 그 사이로
걸어갈수 있을까….내게로
매일같이 보이는 저 하늘이
한순간에 검게 물든다면
매일같이 느끼던 내 체온이
한순간에 휴 -0도라면
Wanting to be close to heaven
waiting only to be blessed flower in her soul
why is this fear inside
(that)keeps the day from shining though
나 언제
나 너에게
말할수 있을까 부족해
시간이 우리들 안에서
부서져 남은건 무수한
조각들 그 사이로
걸어갈수 있을까….내게로
*설거지? 순 우리나라말, 한글인가?
어감이 너무 좋다. 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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