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더 몰아온
어지럽게 나를 채우던 변한건 남은건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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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ya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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