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픔이라고 했지
이별은 그리움이라 했어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이별은 차갑게 다가왔어
그리곤 미련을 남게 했지
아무리 떨쳐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밤하늘 별 하나 달 하나
길가엔 가로등 하나
그대의 모습을 그리는
내 마음속 사랑도 하나
세월은 사랑을 지우겠지
바람엔 눈물이 마르겠지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눈물이 흘러내리네
사랑이 흘러내리네
사랑은 아픔이라고 했지
이별은 그리움이라 했어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이별은 차갑게 다가왔어
그리곤 미련을 남게 했지
아무리 떨쳐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밤하늘 별 하나 달 하나
길가엔 가로등 하나
그대의 모습을 그리는
내 마음속 사랑도 하나
세월은 사랑을 지우겠지
바람엔 눈물이 마르겠지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눈물이 흘러내리네
사랑이 흘러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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