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말 없는 저 구름을 이고 섰는 하늘공원 한강에 푸른 물결은
서해 로 흘러가네 피고지는 꽃잎마다 우리 의 사랑을 담아
억새 평원에 오솔길은 추억을 만들었던곳 못잊 어서 찿아왔네
내 사랑 하늘 공원을`
2절“말없는 저구름을 이고 섰는 하늘공원 흐르는 한강물은 서해로 비껴가네
오고가는 세월속에 우리의 추억 을 담아 억새평원에 오솔길은
그리움 밟고 가는길 영원히 함께 하리라 내 사랑 하늘 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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