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Feels EXIT
Body Feels EXCITE *1
ここまで どんな 道を步いて
여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서
[고꼬마데 돈나 미찌오마루이떼]
あなたにやっと
그대에게 겨우
[아나따니얏또]
たどり着いたかを
다다랐는지를
[다도리쯔이따까오]
何か見えずに だけど 何かを
뭔가 보이지 않아, 하지만 뭔가를
[나니까미에즈니 다케도나니까오]
見つけたかったよ
찾아내고 싶었어
[미쯔께따깟따요]
部屋(へや)に1人きり
방에서 홀로
[헤야니 히또리끼리]
膝(ひざ)をかかえて 動けなくたって
무릎을 감싸안고 움직일 수 없다해도
[히자오까까에떼 우고께나꾸닷떼]
Body Feels !
*ねじれてた氣持ちと
틀어져 있던 마음과
[네지레떼따기모찌또]
一緖に海沿(うみぞ)いを步いた
함께 해변을 걸었어
[이스호니 우미조이오 아루이따]
波の音がいくつも 惱(なや)みを
파도소리가 몇개나 고민을
[나미노오또가이꾸쯔모 나야미오]
みがえらせるよ
되살려주네
[요미가에라세루요]
仲間(なかま)たちの輪(わ)の中
친구들의 관계속에서
[나까마따찌노와노나까]
何を期待(まって)いたのか
[무엇을 기다리고 있던 건지]
나니오 맛떼 이따노까
踊(おど)る私を誰か
춤추는 나를 누군가(가)
[오도루와따시오다레까]
優(やさ)しく ずっと見ていて
다정하게 계속 보고 있어
[야사시꾸 즛또 미떼이떼]
幼い憧(あこが)れ 切(せつ)なく
어린 동경 애절하게
[오사나이아꼬가레 세쯔나크]
飾(かざ)らない言葉で傳える
꾸미지 않는 말로 전해주네
[가자라나이 고또바떼 쯔따에르]
Body Feels EXIT
ここからきっと いつか動くよ
여기서부터 분명 언젠가 움직일 거야
[고꼬까라 깃또 이쯔까우고꾸요]
Body Feels EXCITE
體中 熱く深く走る想い
온몸으로 뜨겁고 깊게 달리는 마음
[가라다쥬 아스끄 후까끄 하시루오모이]
都會のビルの 谷間(たにま)の風を
도시의 빌딩 사이(를 스쳐가는)바람을
[도까이노비루노 다니마노가제오]
强氣で 明日に向かわせて走るよ
강한 마음으로 내일로 향하게 하여 달릴께
[쯔요키데 아시타니 무까와세떼 하시르요]
こんなに夜が 長いものとは
이렇게 밤이 긴 것인 줄은…
[곤나니요루가 나가이모노또와]
想ってもみない程 さみしい
생각해보지도 않았을 만큼 외로워
[오못떼모 미나호도 사미시이]
にたもの同士のあなたと
나와 서로 닮은 그대를
[니따모노도시노 아나따또]
出會えてよかった
만나게 되어서 좋았어
[데아에떼요깟따]
どうしても 拔け出せない
아무래도 빠져 나갈 수 없어.
[도우시떼모 메케다세나이]
何に嫉妬(しっとう)してたの
무엇에 질투했었던 거야?
[나니니 깃또우 시떼따노]
動くことが 全ての
움직이는 것이 모든 일의
[우고꾸고또가 스베데노]
始まりだって 分かってる
시작이라는 것, 알고 있어.
[하지마리닷떼 와깟떼르]
幼い憧れ 切なく
어린 동경 애절하게
[오사나이아꼬가레 세쯔나끄]
戀愛(れんあい)といつしか交差する
사랑과 어느새 교차되네
[레엔아이도잇쯔시까 고사스루]
Body Feels EXIT 重ねた日日を
겹친 나날을
[가사네따히비오]
きっと 待ってたよね
분명 기다렸었지
[깃또 맛떼따요네]
Body Feels EXCITE 今夜は
오늘 밤은
[곤야와]
ふるえながら 傳える
(두려움에) 떨면서 전하네
[후루에나가라 스따에르]
*ここまで どんな 道を步いて
여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서
[고꼬마데 돈나 미찌오마루이떼]
あなたにやっと
그대에게 겨우
[아나따니야또]
たどり着いたかを
다다랐는지를
[다도리쯔이따까오]
何か見えずに だけど 何かを
뭔가 보이지 않아, 하지만 뭔가를
[나니까미에즈니 다케도나니까오]
見つけたかったよ
찾아내고 싶었어
[미쯔께따깟따요]
部屋(へや)に1人きり
방에서 홀로
[헤야니 히또리끼리]
膝(ひざ)をかかえて 動けなくたって
무릎을 감싸안고 움직일 수 없다해도
[히자오까까에떼 우고께나꾸닷떼]
Body Feels !
Body Feels !
Body Feels EXIT
*Body Feels EXIT
ここからきっといつか動くよ
여기서부터 분명 언젠가 움직일 거야
[고꼬까라 깃또 이쯔까우고꾸요]
Body Feels EXCITE
體中 熱く深く走る想い
온 몸으로 뜨겁고 깊게 달리는 마음
[가라다쥬 아스꾸 후까꾸 하시루오모이]
Body Feels 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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