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슈퍼셀(supercell)
앨범 : 3rd Single Album 2번째 수록곡-
노래명 :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星が瞬くこんな夜に)
Believe, believe, there’s magic here tonight…
Believe, believe!
それはとても?かな夜で
소레와 토테모 시즈카나 요루데
그것은 매우 고요한 밤에
つんと冷たい空?は?をさした
츤-토 츠메타이 쿠우키가 호호오사시타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쳤어
思わずきっとキミをにらんだ
오모와즈 킷토 키미니 이란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널 노려보왔어
「ボクのせいじゃないですよ」って
「보쿠노 세이쟈 나이데스요」읏테
「제 탓이 아니에요」라는
そんな顔をしている
손나 카오오 시테이루
그런 얼굴을 하고 있어
なんでもないこの瞬間が
난데모나이 코노 ?-칸가
아무렇지도않은 이 시간이
一生記憶に?るような?がしたんだ
잇쇼 키오쿠니 노코루 요-나 키가 시탄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
星が瞬くこんな夜に願い事をひとつ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요루니 네가이 코토오 히토츠
?이 빛나는 이런 밤에 소원이 한가지
?うならこの時よ?けと
카나우나라 코노 토키요 츠즈케토
이루어진다면 이 시간이 계속되기를
同じ空を見上げながら 大切な事ほど
오나지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타이세츠나 코토 호도
같은 하늘을 보면서 소중한 것 일수록
すぐそばにあるのかも なんて思ってた
스구 소바니 아루노카모 난테 오못테타
바로 곁에 있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이 들었어
いつも一方的な感情
이츠모 잇-뽀테키나 칸죠-
언제나 일방적인 감정
それじゃ?わらないことくらい
소레쟈 츠타와라나이 코토 쿠라이
그래선 전해지지 않는 것 정돈
わかってるつもりよ
와캇테루 츠모리요
알고 있어
元?鈍いキミはきっと
모토모토 니부이 키미가 킷토
원래부터 둔한 넌 분명히
私が怒ってばかりいるように
와타시가 오콧테 바카리이루요-니
내가 화만 내고 있는 것처럼
見えるだろうけど
미에루 다로-케도
보이겠지만
困難だらけのこの世界で
콘난다라케노 코노세카이데
고난뿐인 세계에서
キミがいる
키미가 이루
네가 있으니까
それだけの事で今日も生きてゆける
소레다케노 코토데 쿄-모 이키테 유케루
이 정도의 일로도 오늘도 살아갈 수 있어
星が瞬くこんな夜にひとりぼっちが二人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요루니 히토리?치데 후타리
별이 ?나는 이런 밤에 외톨이인 두사람은
抱えた痛みを分け合うように
카카에타 아타미오 와케아우요-니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껴안았어
同じ空を見上げてたら
오나지 소라오 미아게테타라
같은 하늘을 봐라 보고 있으니까
何か言わなきゃって
나니카 이와나?-테
어떤 말이라도 해야겠어
だけど何て言えばいいんだろう
다케도 난테 이에바 이인다로-
하지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ねえ、流れ星が見たいな」
「네-, 나가레보시가 마타이나」
「나, 유성이 보고 싶어」
冗談で振りかざした指先
죠-단데 후리카자시타 유비사키
농담으로 치켜든 손가락
綺麗な尾を引いた
키레이나 오오 히이타
아름답게 [별이] 꼬리를 잇는
それはまるで魔法のようで
소레와 마루데 마호-노 요우데
그것은 마치 마법 같아서
星が瞬くこんな夜に忘れてた事をひとつ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요루니 와스레테타 코토오 히토츠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잊고 있었던 것을 한가지
言いかけてどくん、と跳ねる鼓動
이이와케테도쿤, 토 하네루 코도-
말하던 도중 두근하고 뛰는 심장소리
闇の中一瞬?れた手
야미노나카 잇? 후레타 테
어둠 속에서 한 순간 닿았던 손
キミは?付いてる?
키미와 키즈이테루
넌 눈치챘어?
これってきっと
코렛테 킷토
이건 분명히
そういう事なのかな
소-유우 코토나노카나
그런 일인 걸까
星が瞬くこんな こんな夜に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콘나 요루니
별이 빛나는 이런, 이런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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