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내가 편하단 말 내 맘을 주저앉게 하는 말
난 네가 불편해 내 맘도 모른 채
웃고 있는 네가
a’.
외롭다는 그 말 네 곁에 내가 사라지는 말
어떻게 나에게 그런 말을 꺼내
너만 보는 내게
b.
내가 이른 걸까 네가 느린 걸까
의미 없는 시간만 가잖아
이젠 더 이상 내 맘을 숨기고 싶지 않아
c.
you know that I love you
baby I need you
Everyday I wanna make you smile
한걸음만 더 다가가고 싶어
우리 지금처럼 그저 친구처럼
너를 바라보긴 싫은 걸
이젠 나에게 너의 얘길 들려줘
a”.
고민있다는 말 내 맘을 설레이게 하던 말
널 볼 수 있어서 만날 수 있어서
그렇게라도 널
b’.
내가 이르다면 네가 느리다면
반대로 다가가면 되잖아
이젠 더 이상 내 맘을 숨기고 싶지 않아
c.
You know that I love you
baby I need you
Everyday I wanna make you smile
한걸음만 더 다가가고 싶어
우리 지금처럼 그저 친구처럼
너를 바라보긴 싫은 걸
이젠 나에게 네 맘을
이젠 나에게 네 사랑을
이젠 나에게 너의 얘길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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