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죽어 있는 니 모습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 뭐라도 해 주고 싶은데
내가 너의 곁에서 힘이 돼 주고 싶은데
뭐라도 해 줄 게 없을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없어도
그렇게 서두를 필욘 없잖아
언젠가는 올 거야 환하게 웃을 그 날이
고민하던 시간은 추억 저 너머에
바라고 있는 것만으로 전해지지 않아
그냥 걸어가는 거야 가슴을 펴고서
한 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보일거야
마음을 열어 봐 커다란 하늘을 향해
you can fly away 날아 날아 가는 걸
손을 뻗어 보면 모든 게 다가올 거야
you can fly away 날아 날아 가는 걸
포기하지 말아요 꿈은 이뤄질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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