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너야
바로 너야
차가운 이 세상 속
날 완전하게 하는
사람도 너야
바로 너야
내 맘은 터질듯한데
왜 아직도 내맘 몰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난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원한건 바로 너야
난 여자 답지 않지만
니 앞에선 소녀가 되
조금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고백 할래
내 눈을 봐 너와 난 오늘밤
둘만의 세상으로 떠나
like bonnie and clyde
주위를 둘러봐도 너같은 남잔 없어
너를 놓진다면 나 후회 할꺼야
느낄수 있을까
느낄수 있을까
넌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내 맘은 터질듯한데
왜 아직도 내맘 몰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난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원한건 바로 너야
니가 힘들때 달려갈께
세상이 네게 등돌려도
내가 힘들때 너도 달려와줘
you’re my life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날 숨쉴 수 있게해 주는건
너야 난 모든게 변해도 널 지킬께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너야 내가 원한건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원한건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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