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나를 떠나려 한다면 날 사랑했단말도 무두
연극처럼느낄 뿐야 마음이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예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있어 가식적인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필요하지 않아 너에곁엔 다른얼굴 다른사람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
가진 않아 너를위해 더이상더 슬퍼지긴 싫어
무슨말을 하는거야 나는 널 이해할수없어 이유같지않은이유로 나를 설득
하려고 하지마 이젠 내맘속에 너에 자린없어~~예 모두 버린거야 지금까지
내게남겨진 슬픈사랑의 모든기억들 ※
<랩:어쩌면 너에말이 맞는지도 몰라 난 지금 너를 위로하고있는거야 내생각
내마음 그대로를 네게말하려고 하는것뿐인데 넌 내가말을 꺼내기도 전에 나
에말을 가로채 버린거야 나에겐 더이상 듣고 싶은 말도 하고싶은 말도
남아 있지 않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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