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 만큼
많은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뿐
오~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것이 변할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얘기도
서러워 우는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뿐
오래전 알고지낸 너와함께한 내 모습
워우워~~더욱더 초라해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지만
*힘없이 뒤돌아가지만 널 잊을수 없을꺼야
서로가 원한건 아니였잖아 조금더 가까이 다가와
너만을느끼며 달콤한 내 사랑을전할꺼야
그냥 이대로 영원히 내품에 안겨
내 사랑 oh my love to you~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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