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을 감아봐 내 입술닿으면
모든것을 다 잊고서 나의 마음만 느껴봐
미안해하지마 세상에 태어나
나를 찾아 여기까지 와준 그걸로 충분해
어떤 화려한 말들도 난 필요없는걸
나를 보는 다정한 눈이 다 말해주니까
너의 따뜻한 그 품에 꼭 안겨있으면
나는 무엇도 두렵지않은걸
너만 있어준다면
I’m here for you
난 네곁에 있어 오랜시간 지난 뒤에도
baby only for you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와 함께할게 always you
때론 다투기도 하고 상처도 주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란걸 너무 잘아니까
그냥 편한 친구처럼 모든걸 보여도
어떤 모습도 난 괜찮아 그게 바로 너라면
I’m here for you
난 네곁에 있어 오랜시간 지난 뒤에도
baby only for you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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