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겟죠
아무일도 아닌듯이 웃고잇겟죠
하지만 난 결국 지쳐만가요
그대가 없는데….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를써봐도
나를 두고 떠난그대 애슬하면서
(그렇게 난) 견뎌내야만하죠
그대의 빈자릴
생각뿐인걸 그댈 잊을꺼란말
아직도 기억속에 그대모습만 자꾸 떠오르는데
이젠 어쩌죠 난 어쩌죠
어떻게 그대없이 사나요
혼자 아파하는 울고잇는 나
바보같이 그대 붙잡고 잇는 나를 보고잇나요
이제 그대를 난 지워요
그대 다시만나는날 그날까지만
조금도 슬프지 않은것처럼
그대 이런나를 이해해줘요
우리 마지막은 함께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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