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바늘 소리
너무 크게 들려와
한참을 멍하니
창 밖만 바라봐
몇 년만 인지 우연히
너를 봤어
내가 좋아하던
그 웃음만은 여전해
집에 들어와
책상 깊숙히 둔
너의 사진은 봤어
어쩌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고있는지…
라디오에선
슬픈 사랑의 노래
내 얘기랑 똑같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를 만나면
하고 싶던 말 많았었는데..
“오랜만이야”라는 말밖에
못한 내가 미워져…
시계 바늘 소리
너무 크게 들려와
한참을 멍하니
창 밖만 바라봐
몇 년만 인지 우연히
너를 봤어
내가 좋아하던
그 웃음만은 여전해
집에 들어와
책상 깊숙히 둔
너의 사진은 봤어
어쩌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고있는지…
라디오에선
슬픈 사랑의 노래
내 얘기랑 똑같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를 만나면
하고 싶던 말 많았었는데..
“오랜만이야”라는 말밖에
못한 내가 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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