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ぎ去ってく時みたいに 忘れそうな面影が
(스기삿테쿠토키미따이니 와스레소-나오모카게가)
지나가는 시간처럼 잊을 듯한 모습이
よみがえるように 私を起こした
(요미가에루요-니 와따시오오코시따)
되살아나듯이 나를 일으켰어
飾りたてた道だって 言葉を変えて歩いたら
(카자리타테따미치닷떼 코토바오카에떼아루이따라)
꾸며놓은 길도 말을 바꾸어 걷는다면
揺れる気持ち あふれだすかな
(유라레루키모치 아후레다스카나)
흔들리는 마음이 흘러넘치기 시작할까
地下鉄の壁によりそってた
(치카테츠노카베니요리솟떼타)
지하철의 벽에 달라붙은
記憶のように また 輝きになって
(키오쿠노요-니 마타 카카야키낫떼)
기억처럼 다시 빛나게 되어서
時を止めたら So 1人きり 夢を見てたよ
(토키오토메따라 So 히토리키리 유메오미떼따요)
시간을 멈추었더니 So 혼자만의 꿈을 꾸었어
壊れそうな出逢いを 繰り返すの?
(코와레소-나데아이오 쿠리카에스노)
부서질것 같은 만남을 반복하는 거야?
心に届く世界へ
(코코로니토도쿠세카이에)
마음에 닿는 세계로
途切れそうな雲のように 立ちのぼってくイメージを
(토기레소-나쿠모노요-니 타치노봇떼이메지오)
끊어질 것 같은 구름처럼 피어올라가는 이미지를
とりあえずなんて つなぎ合わすから
(토리아에즈난떼 츠나기아와스카라)
일단은 끼워맞추니까
一瞬にして消えるように 誰かの全て感じたら
(잇슌니시떼키에루요-니 다레카노스베떼칸지따라)
한순간에 사라지듯이 누군가의 모든 것을 느낀다면
自由な魂 かわしあえるかな
(지유-나타마시 카와시아에루카나)
자유로운 영혼을 나눌 수 있을까
意味もなく路頭をさまよってた
(이미모나쿠 로토-오사마욧떼따)
의미도 없이 거리를 헤매였던
今を生きるさ また ときめき抱いて
(이마오이키루사 마따 토키메키다이테)
지금을 살아갈거야 다시 두근거림을 안고
夜を越えたら So せつなさを裏切れるかな
(요루오코에따라 So 세츠나사오우라기레루카나)
밤을 넘기면 So 안타까움을 배반할 수 있을까
君が信じる未来を 映してよ
(키미가신지루미라이오 우츠시떼요)
당신이 믿는 미래를 비춰줘
無限に広がる宇宙へ
(무겐니히로가루우츄-에)
무한으로 펼져지는 우주에
時を止めたら So 1人きり 夢を見てたよ
(토키오토메따라 So 히토리키리 유메오미떼타요)
시간을 멈추었더니 So 혼자만의 꿈을 꿨어
疾走する悲しみが せつないの
(싯소-스루카나시미가 세츠나이노)
질주하는 슬픔이 안타까움의
実態の無い うつりゆく未来へ
(싯타이노나이 우츠리유쿠미라이에)
실태가 없이 변해가는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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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hi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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