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prises, no alarms please
오 제발 이대로 가만히 내버려둬 날
cuz I wanna slow down
날 아는 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
휴식을 취하고 싶어
지금처럼 계속 이런 속도로 가다간 난 곧 지쳐
어딘가 잘못되어버릴 것 같아
기억이 안나, 언제부터 밤이 낮과
자리를 바꿨는지를
내게 문잘 보내고 전화해도 아무런 답없는 이유
묻지 말아줘, 화내지 말아줘
길에서 날 보게되면 그냥 지나가줘
I wanna disappear if I could
U-Turn 같은 거 없이 여기가 끝
닫아 버리고 싶어 이번 chapter
눈감아버리고 싶어 이쯤에서
I don’t wanna go back to
drama, drama, dramas of life
the got me felling all chocked up tight
삶에, 삶에, 삶에 치어서
이젠 다시 일어나 걸어갈 힘이 없어 x2
no suprises, no alarms please
오 제발 이대로 가만히 걷고파
근데 난 또 팔 걷어
사력을 다한 마라톤 또 땀범벅
내 일, 내 사랑, 내 길가는 여자 가슴 훔쳐보기
뭣도 빠뜨리지 못해
moments of life, 내 몸에 벤 나이테
주름이 다 기억하지 모든걸 못 다 잊게
더 벗어날 수 없게 짜인 삶의 짜임새
그리고 원했던 것 마저 I don’t like it anymore
I’m struggling 삶의 권태를 내 선택은 이미 이기지도 못해
아픈 것도 나쁜 것도 기쁜 것에도 하품을 하고나면
남는 건 내 눈물 하나뿐 분위기 따윈 없고 그저 보이는게 다
dejavu, ya’ll know, it is life
drama, drama, dramas of life
the got me felling all chocked up tight
삶에, 삶에, 삶에 치어서
이젠 다시 일어나 걸어갈 힘이 없어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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