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벌써 몇번이나 지나고
하루가 벌써 하루가
시계를 되돌려보고
몇일이라도 지났을까
그날 이후로 너 떠난이후로
나의 하루는 그대로 멈춰
그대로 멈춰서서
나를 기다리다
자꾸만그대가 보여
자꾸만 그대가 보여
예전보다 야윈널 바라보다
baby~
사랑했던 마음을 놓아버리고
고이접던 두손을 놓아버리고
떠나버리고 떠나버리고
가라고
just tell me why
행복했던 날들도 모두그대와
야속했던 날들도 모두그대와
그리움도 아쉬움도 모두 그대와 함께 떠나줘
하루하루 마다 시간은 가고
흘러서 어느새 흘러서
그렇게 서툰 사랑도
나같은 사랑도 지웠을까
나는 너를 생각나고 생각나
참을수없어
눈감아 보고
자꾸 눈감아 보고
말없이 지워보다
자꾸만 그대가 보여
자꾸만 그대가 보여
예전보다 야윈널 바라보다
baby~
사랑했던 마음을 놓아버리고
고이접던 두손을 놓아버리고
떠나버리고 떠나버리고
가라고
just tell me why
행복했던 날들도 모두그대와
야속했던 날들도 모두그대와
그리움도 아쉬움도 모두 그대와 함께 떠나줘
아직도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가 않으니까
않으니까
아무소리도 내게 들리지않고
아무리 봐도 내게 보이지 않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말하고
just tell me why
행복했던 날들도 모두그대와
야속했던 날들도 모두그대와
그리움도 아쉬움도 모두 그대와 함께 떠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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