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지도 못하고…

정훈: 왜 하루도 참지 못하고,
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또 기다리고 또 생각해도 잘 되지 않네요

비비안 슈：你背着我离开的时候
冷的我知道，孤独是什么了
像抱着云朵，摸不到的空
偷偷的躺在笑容中

정훈 : 잘 걷지도 못해요 난 내 두눈은 멀었죠

비비안 슈：还要多少次， 擦身而过（男女齐唱）
你才会懂得，我的温柔，不会躲（男女齐唱）

把你的爱，握在手中
我的勇敢，温暖你的脆弱
只要你在 ，就是希望
从今以后， 都有，你陪我，（一起走）

정훈 : 왜 웃어도 눈물이 나고
왜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또 보고싶고 그리워해줘 왜 항상 난 이런거죠
잘 듣지도 못해요 난 그 누구의 목소리

비비안 슈：不管有多远， 多少困惑
当你需要我，我会在这， 不会躲

把你的爱，握在手中
我的勇敢，温暖你的脆弱
只要你在，就是希望
从今以后，都有你陪我（一起走）

Goni(ゴニ) 고니 - 먹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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