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 面影

KinKi Kids ☆ 面影

白く染まった
시로쿠소맛타
하얗게 물들었어

通い慣れた道を步き
카요이나레타미치오아루키
늘상 다녀서 익숙해진 길을 걸어

口ずさむ
구치즈사무
읊조려

きみを……
키미오……
너를……

きみを……
키미오……
너를……

賴りない心が
타요리나이코코로가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이

十二月の風の中求めるものは
쥬우니가츠노카제노나카모토메루모노와
12월 바람 속에서 찾는 것은

かけがえない
카케가에나이
둘도없는

きみだよ
키미다요
너야

行く先先痛み感じたならば
유쿠사키자키이타미칸지타나라바
가는 곳마다 아픔을 느낀다면

僕にわけてよ
보쿠니와케테요
나와 나눠요

繰り返す日日の上で
쿠리카에스히비노우에데
반복되는 날들 위에

强がりな きみはいらない
츠요가리나 키미와이라나이
허풍스러운 너는 필요치 않아

雪の降る夜空を抱いて
유키노후루요조라오다이테
눈 내리는 밤하늘을 안고

毛布に包まり
모우후니쿠루마리
담요에 쌓여

寢息をたてる姿も
네이키오타테루스가타모
숨소리를 내며 자는 모습도

しびれたこの腕も愛しい
시비레타코노우데모이토시이
저린 이 팔도 사랑스러워

また深く染み渡ってく
마타후카쿠시미와탓테쿠
다시 깊게 번져가

自分にうなずけず
지분니우나즈케즈
자신도 납득하지 못해

絶望のふちに立たされたとしても
제츠보우노후치니타타사레타토시테모
절망의 가장저리에 세워져 있대도

僕がいるから
보쿠가이루카라
내가 있으니까

互いのフィルム卷き戾した
타가이노피루무마키모도시타
서로의 필름 되감았어

あの日は忘れないさ
아노히와와스레나이사
그 날은 잊지않아

同じ柄を好むように
오나지가라오코노무요우니
같은 무늬를 좋아하도록

夢にも幼き面影
유메니모오사나키오모카게
꿈에서도 어린 모습

雪の降る夜空を渡って
유키노후루요조라오와탓테
눈 내리는 밤하늘을 건너

つまずいたっていい
츠마즈이탓테이이
비틀거려도 괜찮아

こぼした淚の奧には
코보시타나미다노오쿠니와
흘린 눈물속에는

確かな愛の詩聞こえる
타시카나아이노우타키코에루
확실한 사랑의 시가 들려

ほら 力强く生きてる
호라 치카라츠요쿠이키테루
힘차게 살아가고있어

僕達を動かしてるすべてが
보쿠라오우고카시테루스베테가
우리들을 움직이고있는 모든것이

優しく響くよ
야사시쿠히비쿠요
부드럽게 울려퍼져요

さあ 手を繫いだまま
사아 테오츠나이다마마
자 손을 잡은 채

雪の降る夜空を抱いて
유키노후루요조라오다이테
눈 내리는 밤하늘을 안고

毛布に包まり
모우후니쿠루마리
담요에 쌓여

眠らない街で眠ろう
네무라나이마치데네무로우
잠들지 않은 길에서 잘거야

しびれたこの腕も愛しい
시비레타코노우데모이토시이
저린 이 팔도 사랑스러워

また きみを好きになってく
마타 키미오스키니낫테쿠
다시 널 좋아하게 되었어

賴りない心が
타요리나이코코로가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이

十二月の風の中求めるものは
쥬니가츠노카제노나카모토메루모노와
12월 바람 속에서 찾는 것은

僕が愛したきみだよ
보쿠가아이시타키미다요
내가 사랑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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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月
KinKi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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